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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저는 광림요양원에 친정엄마 아버지를 두분다 모시고있습니다. 처음이곳으로 모실때 여러 염려속에서 이곳에 모시게 되었습니다. 하루하루가 가고 부모님을 찿아뵈러가면 이곳으로 옮기고 두분다 많이 좋아진 모습을보니 너무 이곳에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. > 무엇보다 요양원 원장님, 부원장님,간호사님,요양보호사님...관계자여러분이 너무도 친절하고 부모님모시듯 잘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. > 또한 시설도 병실이 타요양원보다 넓고 쾌적하고.. 이불이며, 모든물건,집기류 들이 깨끗하고 새것들이라 마음에들고요~~~ > 어르신들이 공동체처럼 중앙에 모여서 간식도드시고 TV같은것도보시고 하는모습들이 집과같고 좋은것같습니다. > 식사나 간식 챙기는것만봐도 내집에서 가정집처럼 맛있게 해드리는것도 좋고.. 간식도 맛탕이며.. 호박중등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서 재료 아끼지않고 해주시는 모습에감동스러웠습니다. > 제글을 읽고 다른분들도 요양원을 지금찿고있다면 이곳에 모시는거 후회안하실듯해요. > > 앞으로도 초심의 마음 변치않는 광림요양원이 되어주시길바라며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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